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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별이 엄마였음 좋겠어, 내가 아니고

소중한 당신의 그림자가 사라지가 전에

엄마에게 드릴 수 있는 가장 귀한 선물, 여러분의 마음을 전하는 책입니다. 우리 엄마의 이야기를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존재 자체를 당연히 여기며 지금껏 살아오지는 않았을까요? 그러던 엄마가 홀연히 곁을 떠나게 된다면, 그 때서야 엄마가 보일것 만 같습니다. 이 책은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너무 깊은 상처가 되지 않도록 엄마에게 전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한번도 묻지 못했던 엄마의 청춘과 꿈을 묻고, 평생 우리에게 밥을 지어주면서도 홀로 밥상을 마주했을 엄마의 외로움을 보고, 자신을 위한 어떤 작은 선택도 선뜻하지 못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 읽는 당신꼐서 당연한 것 하나 없었던 엄마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님의 생신, 어버이날, 특별한..
엄마에게 드릴 수 있는 가장 귀한 선물, 여러분의 마음을 전하는 책입니다.

우리 엄마의 이야기를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존재 자체를 당연히 여기며 지금껏 살아오지는 않았을까요?

그러던 엄마가 홀연히 곁을 떠나게 된다면, 그 때서야 엄마가 보일것 만 같습니다.
이 책은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너무 깊은 상처가 되지 않도록
엄마에게 전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한번도 묻지 못했던 엄마의 청춘과 꿈을 묻고,
평생 우리에게 밥을 지어주면서도 홀로 밥상을 마주했을 엄마의 외로움을 보고,
자신을 위한 어떤 작은 선택도 선뜻하지 못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 읽는 당신꼐서 당연한 것 하나 없었던 엄마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님의 생신, 어버이날, 특별한 기념일, 혹은 일상의 감사한 순간,
이 책과 함께 여러분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종이책으로도 함께 발간될 예정입니다)

<책 속 내용>

어느 날부터인가 나는 엄마의 손을 잡지 못했던 것 같아.
엄마의 손을 잡으면 한없는 죄책감에 괴로울 것만 같았어.
그냥 쳐다만 봐도 알 수가 있었으니까.

오늘도 쉬지 못한 손이구나.
방금 전까지도 물을 적시며 노동을 마친 손이구나.

엄마의 손을 꼭 잡으면 어떤 느낌이었더라.

어쩌면 엄마는 누군가 엄마의 손을 꼭 잡고 뭔가 위로의 말을 건네주었으면 바랄 때도 있었을 것 같아.
교육학을 전공하였고, 엄마와 자녀의 마음성장을 돕는 글을 쓰고, 책을 읽습니다.
브런치 작가로 관련 내용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https://brunch.co.kr/@booksoriy
<틱 이어도 나는 매일 성장합니다> (2024년 1월) 책을 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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